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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뒤 내야안타 12년 9월 2일(알) 한화전 안치홍, 그대는 능력자! 더보기
Gerrad : We've found a player. Steven Gerrard believes Liverpool have acquired a real talent in Joe Allen. "He is only small but he passes the ball well, he's safe in possession, he works really hard for the team." "If he can keep performing to the level he is then I think we've found ourselves a player." "From Pepe up to Luis, everyone performed well. We're really pleased." "If we can use that as a benchmark for our performa.. 더보기
갤노트 10.1 - 16G, Wifi 지름! 위에 동영상은 갤노트 10.1 기능에 대한 광고인듯. 어찌 되었던 질렀다. 주변에서는 울트라북도 있으면서 무슨 돈지랄이냐고 하지만.... 비싼 취미 가진게 죄지 -_-; 핸펀이 갤럭시2인지라 뭐 얼마나 유용하게 쓸지는 미지수이다만... 이왕 산거니 빡세게 써 드리리다 ㅋ 더보기
미련한 사랑, 내집으로 와요, 봄날은 간다 1. 미련한 사랑 -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너를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것마저 잊은채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어느새 잃어버린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곳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너를내가 모르는 아.. 더보기
LDRSHIP Loyalty - Bear true faith and allegiance to the U.S. Constitution, the Army, your unit and other Soldiers. Duty - Fulfill your obligations. Respect - Treat people as they should be treated. Selfless Service - Put the welfare of the nation, the Army, and your subordinates before your own. Honor - Live up to all the Army values. Integrity - Do what’s right, legally and morally. Personal Courage - .. 더보기
[영드] Sherlock Season 2, Irene Adler와 함께 돌아오다. Irrene Adeler The woman이라 불리우며 소설에서는 '보헤미안 스캔들'에서 등장했던 인물 셜록홈즈2 - 그림자게임 영화에서는 Rachel McAdams가 연기했었다. Rachel McAdams도 물론 충분히 잘 연기했지만 셜록 시즌2를 보면서 그동안 Irene Adler가 갖고 있던 이미지는 이제 Rachel에서 Lala Pulver로 옮겨가야할듯 ; 이 언뜻 보면 나이 엄청 들어보이는 여배우는 한시간 반짜리 미드 한편 분량에서 여성이 내보일 수 있는 오만가지의 모든 매력을 모두 선보였다. 보는 내내 소설 속 Irene Adler라는 가공의 인물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Lala Pulver이 연기하는 Irene Adler 사이에서 말그대로 허우적거렸던 듯... 당신이 짱입니다요! 더보기
Presenting Your Best Self Bobbi Brown is convinced of the importance of a good first impression. "I really believe in reading people's energy," says the founder of Bobbi Brown Cosmetics. "When they walk into the room, if they're very upbeat and positive, honest and open, you really feel that energy." When it comes to making a good impression on others, Ms. Brown, who is constantly meeting new people at business meetings .. 더보기
Fire These Emplyees to Boost Your business - WSJ Imagine your staff is a team, about to play a big game in the fascinating new sport, YogaRugby.(It's part yoga, part rugby, part interpretive dance...with tennis balls. I think.) It's crucial that your team wins the game, but when you take the field you realize you're doomed. Only a couple of your players know where the goal is, no one knows the full set of rules and two of your guys are actuall.. 더보기
선동가 선동가(煽動家) [명사] 남을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부추기는 사람. 그래도 역사적인 선동가들은 남 앞에서, 혹은 대중 앞에서 직접 얘기하는 용기와 베짱이라도 있었지.. 면전에서는 얘기도 제대로 못하면서 뒤에서 험담이나 일삼으면서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들어온 사람들 선동이라... 쯧쯧...안타깝게도 거기까지인가... 사람 그릇이라는게 참.... 더보기
도시바 포테제 z830 지르고 말았다. 데스크탑 지른지 얼마나 된다고 ; 직장에서 쓰기 위해 어차피 하나 필요했고, 원래 있던 노트북은 워낙 오래된데다가 얼마 전 침수 사건에 어댑터가 물에 젖어 고장... 걍 하나 질러버렸다-_- 포테제 z830은 두가지 모델이 있다. 00300G로 끝나는 i3모델과 00E00G로 끝나는 i5모델 둘의 차이는 CPU가 i3냐 i5냐 이고 외형이나 무게, 기타 다른 것들은 동일한 스펙이다. 가격은 대략 둘이 20만원쯤 차이가 나는데 00E00G는 2월 말에 입고 예정이며 현재 예약 판매 중이란 말에 또 조급증 발동하여 걍 00300G로 질러버렸다. 어차피 데스크탑이 없었으면 모를까 노트북은 사무용으로만 쓸 생각에, 또 나름 뽀대용이므로 i3여도 큰 문제 없을듯 싶다. 받아보니 역시 무게와 두께 .. 더보기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Season 1 - 일명 용의 엄마-_-; 뭐 Eddard Stark가 죽는 것까진 이해. 시즌 1 쭉 보면서 결국 저렇게 이 가문 저 가문 권력싸움 하다가 나중에는 White Walker 난입해서 결국 휴먼들끼리 힘을 모아 타 종족과 싸우겠지 그런 시나리오일 줄 알았는데. 막판에 Dragon까지 깨어나네 헐-_-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는데 책이나 좀 사서 읽어봐야할듯+_+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 보는 판타지. 매우 신선! 더보기
暗鬱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이 없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은데 돈이 없고 더보기
주식 시작! 적당히 적당히~ 더보기
물이 빵 터짐 덕분에 연휴 끝나고 첫날부터 제대로 개고생 컴터 4대, 각종 페이퍼 및 용지 침수 그래도 복구하는데 몇일은 걸릴듯 싶었는데 다행히 하루만에 거의 다 복구함! 더보기
부당 거래 中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 류승범 曰 더보기
Pianissimo 다만 이렇게 잠든 그대 가슴에 사랑한다 새기고 잠시 세상을 잊을게. 다만 이렇게 그대 곁에 있으니 지난 날을 노저어 희망의 돛을 펼치네. 더보기
1월 준비! 자...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업 시작인데... 관리부 일에 수업까지...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다시 한번 시험을! 스스로 당부컨데 아무리 바빠도 수업 준비는 확실하게. 스쳐지나가는 인연일지라도 그네들에게는 다시 오지 않는 귀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 더보기
데스크탑 성능 유후~ 더보기
중용의 한 구절 “숨은 것보다 잘 보이는 것은 없고 작은 것보다 잘 드러나는 것은 없다. 그래서 군자는 홀로 있을 때에도 도리에 벗어나지 않도록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한다 (莫見乎隱, 莫顯乎微, 故君子愼其獨也)” 더보기
레알 vs 자그레브 6:2 레알 승 "언젠가는 실점을 허용할 수 밖에 없다. 오히려 위험 부담이 없을 때 이런 경험을 하는 게 더 낫다. 우리가 실점을 허용한 건 자존심을 지키고자 했던 자그레브의 노력 때문이었다. 나의 선수들은 끝까지 훌륭했다" 더보기
ddos 공격은 아무나 받는줄 아나 이 양반들이 보자보자하니까.. 일처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사업을 하겠다고 업무 처리는 대충대충에 입만 살아가지고 부동산 떴다방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ddos공격은 아무나 받나? 걍 운영 잘못해서 DB에 문제 생겼다고 빠른 시간에 복구하겠다. 죄송하다. 이 정도면 끝날 일을 어디다가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쯧쯧 더보기
무사 백동수 더보기
암사선사유적지 다녀옴 진짜 별로 멀지도 않은데 맨날 가본다 가본다하고 미뤄놓은지가 벌써 8년 -_-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큰 맘먹고 황금같은 휴일 오후를 투자하여 발걸음을 옮겼다....기보단 자전거 페달질을! 성인 입장료는 500원.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오면 내부는 공원처럼 조경이 되어있다. 지나가다 만난 녀석. 망원 렌즈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 가까이 다가가자 나무 위로 도망을 ㅡㅜ 선사시대 움막.(물론 재현이겠지만) 빗살무늬 토기 조형물. 내부 전시장 안에 있는 모형 발굴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놓은 모형이다. 대표 유물 중에 하나인 빗살무늬토기 작은 모형으로 재구성한 선사시대 내부에도 움막을 재현해 놓고 그 안에 사람 인형도 있다. 체험 마을 입구 움막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도록 꾸며놨다. 물론 선사시대에 사용한 .. 더보기
계절은 바야흐로 가을! 올 가을은 얼마나 짧으려나~ 더보기
Diable III 나이값 못하고 진짜.... 하지만 나이 들었다고 해서 그냥 여타 다른 게임들처럼 무시해 버릴 수 없는! Diablo III 가 곧 돌아올듯! 만약 출시된다면 쉽게 거부하기 힘들듯 ㅡㅜ 출시에 맞춰 돈모아 컴터나 바꿔야겠다.... 만약 하게 되면 가장 먼저 키워보고 싶은 Demon Hunter, 아니 여캐면 Hunteress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Sorceress! 기사 보니 온라인경매장이 게임내 시스템으로 들어가네 어쩌네 말이 많던데.... 그딴거 다 필요없고 얼른 나오기만 하란 말이다!! 관련 링크 : http://kr.blizzard.com/diablo3/index.xml 더보기
Golf 요즘 나의 모든 관심사는 여기로...@_@ 더보기
이별의 이유 이별 이유. 다 핑계고 이유는 하나. 그 모든걸 감당해낼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은 의외로 깨끗했다. 이별의 이유는 여러가지였지만 사실은 단 한가지다. 내가 도망친 것이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中 더보기
포메인 광장점 with ㅇㅅㅎ & ㅊㅇㅈ 더보기
미사리 조정경기장(2) 하남 풍산지구에서 자전거로 대략 5분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도착했다. 입구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그냥 패스. 조정 경기장 레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잔디밭. 끝에 보이는 산이 무슨 산인지 궁금+_+ 나름 물, 나무, 산, 구름, 하늘이라는 컨셉으로 찍은 사진인데 날씨가 흐린데다가 구름이 많아서 아쉽 ㅡㅜ (사실은 실력부족-_-) 전광판을 살려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었다. 역시 답은 망원렌즈인건가! 그래서 그나마 전광판을 살려 찍어본 사진! 사진에 하늘을 담는 다는 것은 역시 쉽지 않다 ; 무한도전 조정 포스팅에 올린 흑백 사진의 원본.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넘어선 안되는 선을 넘었다-_- 여기까지 찍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정문으로 자전거를 돌렸는데 정문으로 향하는 길에 아이들을 위.. 더보기
미사리 조정경기장(1) - 하남 풍산지구 원래는 암사선사유적지를 가볼 계획이었으나 비가 왔던 관계로 보류...비가 그친 시각이 대략 4시 반, 선사유적지는 관람시간이 6시까지이므로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해서 방향을 잡은 곳이 미사리 조정경기장. 뭐 처음 가는 곳은 아니지만 오늘은 DSLR과 함께! 가는 길에 들린 하남 풍산지구. 평소 오며가며 예뻐서 항상 눈여겨 보던 집들을 오늘은 잠시 들러 사진을 좀 찍었다. 방범에 민감한 단독주택을 카메라에 담고 있으면 도둑으로 오해받지 않을까 잠시 망설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이 우체통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_+ 이런 집에서 살려면 주인이 매우 부지런해야할듯...; 들어가서 한번 앉아보고 싶었던 것을 간신히 참았다-_-; 문과 울타리 높이가 상당히 낮다. 저래도 상관없는지...; 장식으로 달아놓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