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맥북프로 13인치 터치바 256G

유나레이 2018. 2. 18. 02:40



질렀음!


가로수길 가보고 싶긴 했는데 설날 당일은 휴일이고 다음날 가려면 스케쥴이 꼬여서


그냥 여의도 프리스비로 가서 질러버림.


프리스비는 행사 중인지 3가지 옵션 고르라고 하던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남... 8만원 할인 + 파우치 가방이었나 뭐 그런식)


난 내 돈 주고는 절대 안살것 같은!


이렇게 보너스(?)로 받지 않으면 평생 써 볼일이 없을 것 같은!


콩나물 에어팟을 사은품으로 받아옴(막상 써보니 상당히 괜찮은듯)


USB젠더 하나 정품으로 사고 지금은 열심히 mac os에 적응하려 노력중.


몇일 써본 소감은


  • Finder가 익숙하지 않음
  • 생각보다 배터리 소모가 빠름(맥북사기 전에 삼성 올웨이즈나 엘지 그램을 너무 봤어 😂)
  • 터치바는 소리 키우고 화면 밝기 이외에는 쓸 줄을 몰라서....
  • 트랙패드는 확실히 명불허전. 내가 손에 땀이 많은 편이라 이전 컴퓨터에서는 트랙패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맥북은 그런것도 거의 없는듯. 거기에 제스처로 창 전환이나 이전 페이지 이동 등 매우 편함.

부트캠프 설치하려고 Window 10 iso는 받아놨는데 시리얼넘버 문제로 마무리는 상해 돌아가서 해야할듯.

맥북이 있으니 아이패드가...😭